상주 외남면 구서교회 배용식 장로의
구릿뜰곶감 반건시
임금님 수라상에 올려진 꿀곶감!
쫄깃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상주곶감
상주 외남면 구서교회는?
목회는 감동입니다
상주 외남면 구서교회 이상진 목사는 지역을 섬기고 지역에서 존경 받는 교회가 진정한 교회라는 믿음을 갖은 젊은 목회자입니다. 첫 목회지로 구서교회에 7년 전 부임한 이 목사는 열심을 넘은 감동 목회로 지역과 지역민들에게 섬기는 교회와 존경받는 교회의 모형을 세워나가는 열정이 가득한 지역섬김이로 그리고 복음의 전도자로 오늘도 두 손 가득 드링크와 커피를 들고 어르신들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교회가 위치한 외남면의 구원 방주로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들어가는 통로로 지역과 주위의 믿지 않는 어르신들이 임종 전이라도 꼭 교회에 나오시면 좋겠다고 말하는 진솔한 기도제목 속에서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는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교회가 존경받고 인정받는 외남면은 면 소재 8개 교회가 초교파적으로 지역과 지역민들을 헌신적으로 섬기며 매월 한 차례 강단 설교교류와 부활절, 성탄절 등 다양한 연합예배와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배용식 장로의 구릿뜰 곶감농원
외남감,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 외남면에 위치한 구릿뜰농원은 2008년 청와대에 납품될 정도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곶감농원입니다.
2013년 농어촌우수축제로 선정된 외남곶감축제의 위원장으로, 외남면을 온 몸으로 섬기는 교회의 장로로 '곶감농사꾼' 배용식 장로는 곶감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지역과 삶터에 온전히 세워가는 외남면 상주곶감 청지기입니다.
"덤으로 살지요"
대형사고의 위험과 인생의 여러 고비들을 지나오며 함께하신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로 더불어 사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배용식 장로.
하나님이 주신 환경과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경외함과 지역과 이웃을 위한 사랑과 섬김. 명품곶감을 만드는 비결은 바로 그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 상주시 외남면은 2005년 상주곶감특구로 지정되었으며 상주곶감테마공원과 외남곶감축제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저희 구릿뜰농원에서는 고객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고향의 맛을 전해드리고자 최신 위생 시설을 갖추고 안전한 곶감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릿뜰농원 배용식 장로 올림
상주 구릿뜰곶감 반건시
보통 말린 곶감을 건시라 하며, 겉은 말린 곶감, 속은 홍시처럼 부드러운 곶감을 반건시라 합니다. 껍질을 깎고 매달아 말린 곶감과 달리, 감을 썰어서 자리에 펴서 말린 것을 감말랭이라 합니다.
구릿뜰 곶감 반건시 1호 대봉시 3팩, 3.6kg, 24개
구릿뜰 곶감 반건시 2호 4팩 3.2kg, 40개
구릿뜰 곶감 반건시 3호 3팩 2.4kg, 30개
곶감의 고장 상주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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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박스에 담아 안전하게 배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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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신 곶감은 비닐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고 드시기 전 상온에 꺼내 잠시 해동 후 드시기 바랍니다.
랩으로 하나씩 포장 보관하시면 맛이 변질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곶감표면의 하얀 가루를 시상이라 합니다.
당분이 표면에 나온 것으로 감이 80% 이상 마르면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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